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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유비쿼터스에 대한 나의 생각
유비쿼터스란 말은 아직도 나에게 생소한 단어이다. 유비쿼터스의 뜻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뜻의 라틴어이다. 최근에는 새로운 컴퓨터의 혁명을 지칭하는 말이다. 유비쿼터스는 컴퓨터에 쉽게 접속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주변 곳곳에 컴퓨터를 심고, 심지어 컴퓨터와 인간을 연결하는 것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작은 단말기 하나로 모든 일을 다 처리하고 평범한 유리창에 화면이 뜨고, 거울을 보면서 양치질을 하다 TV화면으로 바뀌고, 누워서 눈을 깜빡이는 것 하나만으로 모든 일을 다 처리할 수 있는 등 신기하기만하다. 점점 과학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손가락 하나만으로 모든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런 유비쿼터스로 인해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나 노약자 등은 편하게 실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노인들이 양로원에 가서 새로 적응을 하면서 살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이런 점을 보완하여 노인들이 집에서도 편하게 살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기술을 사용하면 된다. 집안 곳곳에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설치하며 무슨 일이 생기면 바로 의사나 보호자에게 알릴 수 있다. 이 것 뿐만 아니라 의학적인 부분에…
성적자아 개념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 불법 음란물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청소년들은 점점 게을러질 것이다. 또 사회계층의 부조화가 심화될 것이다. 현재는 정보화 사회로 정보라는 것이 재화가 되어 정보나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지식과 정보만으로도 부익부와 빈익부의 격차가 심각한데 유비쿼터스 사회가 되면 빈익빈과 부익부의 격차가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그로 인해 정보의 약탈과 도용이 발생할 것이고, 소외계층은 유비쿼터스 문화를 거부하게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유비쿼터스의 발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으며 나 역시 그렇다. 세계가 유비쿼터스 기술로 발전해 가고 있는 형세에서 우리나라 역시 세계와 같은 추세로 나아가서 경쟁력 시대에서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비쿼터스는 지극히 인간 중심이 되어야 한다. 인간을 위해서, 인간이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서 인간과 하나가 되어야 하며 인간을 먼저 존중해야 한다. 컴퓨터로 인해 인간이 삭막해지는 것이 아니고, 인간과 인간이 더욱 친근해져야 하며, 유비쿼터스의 기술에 인간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비쿼터스에 대한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것은 유비쿼터스의 적용사례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하기 전에 물리적인 제약점을 없애고 유비쿼터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그로인해 일어나는 문제점을 보완할 대책도 세우는 등 하루빨리 모든 사람들이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였으면 좋겠다. 현재 버추얼 키보드, 호흡 인터페이스, Music Bottle, 스마트 타이어, 스마트 디스플레이, U-헬스케어, 스마트웨어 등 많은 기술이 발달하였고, 이러한 기술들을 직접 보진 못하였지만 듣는 것만으로도 신기할 따름이다. 앞으로 더 많은 것이 등장하겠지만, 앞으로 등장할 것 역시 인간을 위한 새로운 것이 등장하였으면 좋겠고, 기대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