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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영화 글레디에이터를 보고
이 영화는 로마의 마지막 황금기 서기 180년경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이다.
주인공 막시무스는 황제인 마르커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을 받고 게르마니아 정벌이 거의 끝나가게 된다. 황제는 왕위를 자신의 포악한 아들 코도무스에게 넘겨주지 않고 막시무스에게 넘겨주려고 한다. 하지만 이를 못참은 코도무스는 황제를 죽이고 자신이 황제가 되는데, 황제가 되서 부하들을 시켜 막시무스와 그의 가족들을 살해하게 된다. 하지만 막시무스는 죽지 않는다.
막시무스는 노예가 되는데, 검투사가 된다. 원래 장군이엿던 막시무스는 검투사 경기가 열렷던 콜로세움에서 항상 승리를 하여 민중들의 인기와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코도무스는 민중의 눈 때문에 막시무스를 죽이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시기는 5현제 시대라 민중들과 등을 지게 되면 자신이 권력을 사용하지 못햇기 때문이다. 결국 코도무스는 막시무스를 죽이기 위해 콜로세움에 호랑이들을 풀어놓는데 이것 마저도 막시무스가 이긴다.
코도무스는 좌절한다. 자신이 황제임에도 노예한명을 죽이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한다. 코도무스는 자신의 누나인 루실리를 사랑하게된다. 그래서 막시무스와 루실 리가 손을 잡고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지만 실패한다. 비겁하게 황제는 막시무스에게 1:1 결투를 신청한다. 황제는 부하들을 시켜 결투를 하기전에 막시무스의 옆구리에 칼을 박는다. 고통에 겨웟지만 막시무스는 참고 결투를 한다. 결국 막시무스가 코도무스를 죽이게되는데 자신도 죽게된다.
제작비 총 1억 1000만 달러를 들인 이 영화는 방대한 스케일과 완벽하다 싶이 한 컴퓨터 그래픽으로 콜로세움을 복원 시킨다. 로마, 말타, 모로코, 영국 등 4개국에서 촬영을 햇으며, 아케데미 12개 부분에서 수상을 하게 된다.
그런데 이 영화는 사실과 다른 것이 많다. 내가 조사한 바로는 첫 번째…
비평가 들에게서 찬사를 받았다. 특히 그의 연기중에 뛰어났던 점은 겉잡을 수 없이 강하면서도 과감하게 침묵할 줄 아는 것이다. 그로 인해 막시무스라는 허구의 인물도 멋지게 보엿던 것이다. 그리고 코도무스의 연기도 좋앗다.
명대사인 “언젠가 아버진 저에게 네 가지 덕목을 적어 줬었죠, 지혜, 정의, 용맹 그리고 절제전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더군요 하지만 저도 내세울 게 있어요 야망, 남들보다 앞서게 해주는 덕목이죠. 뛰어난 지략과 용기. 전장터의 용맹에 못 미칠지라도 딴 종류의 용기도 많잖아요저의 가족과 아버님께의 헌신그런 제 장점은 목록에 없었고 아들로도 원치 않는 것 같았어요” 이대사에는 코도무스의 애절함이 돋보엿다.
그리고 명대사 하면 막시무스의 명대사도 있다. “내 이름은 막시무스 데시무스 메리드우스, 로마 북군의 사령관이며, 펠릭스 부대의 지휘관이며, 진정한 황제이신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의 충실한 종복이다. 무참히 살해당한 아들의 아버지이며, 살해당한아내의 남편이다. 복수할 것이다. 이생에서 안되면 다음 세상에서라도...`
친구와 함께 본 이 영화 마지막에 막시무스가 반란에 성공하길 바라면서 봤는데, 하지만 그랬다면 이렇게 멋진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 슬프면서도 멋진 이 영화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