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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딥스’ 를 읽고...
정말 오래간만에 책을 읽었다. 또 그리고 정말 오래간만에 독후감을 써본다. 대략 고등학교 2학년 때 써보고는 그동안은 쓰지 못했다. 그러던 중 대학 2학년 들어와 독후감을 쓰려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과제로 내주신 책이 재미 있어서 나름대로 좋았다고 생각한다.
교수님께서 딥스 줄거리를 모를 리 없겠지만, 조금 요약해 본다면, 딥스 라는 소년이 있는데, 세상과의 문을 닫고 사는 마치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을 보는 듯한 그런 아이였다. 그렇다고 자폐나,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던 중 A선생님을 만나 치료교육을 받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천재성을 조금씩 발휘하게 된다. 결국에는 영재학교에 입학도 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딥스 자신이 쓴 편지를 보면 도저히 15살 소년이 썻다고 보기 힘든 내용이다. 좀 더 요약하자면, 바보가 될 뻔한 소년을 교육을 통해 천재를 만든다는 내용 이였다.
딥스 의 부모는 모두 자기스스로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았다. 그러던 중 뜻하지 않게 아이 딥스를 낳게 되었다. 부모는 그런 딥스를 조금은 못마땅하게 생각했고, 딥스 또한 그런 가정 속에서 자라서 정서적, 심리적을 많은 문제를 보였다. 딥스의 어머니가 선생님을 찾아와서 상담받은 내용을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다.
책에서 살펴보면 딥스는 많은 노래를 만들어서 불렀는데, 가사를 살펴보면, ‘난 벽이랑 잠긴 문이랑, 나를 그 속에 처넣은 사람들이 미워요’, ‘난 네 얼굴에 침 뱉고 있어, 난 네 눈에도 침을 뱉을래’ 등등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애가 썻다고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딥스는 많은 문제를 보이고 있었다. 또한 동생 도로시에 대해서도 ‘의사선생님이, 도로시를 비명을 지…
책에서 살펴보면 딥스는 많은 노래를 만들어서 불렀는데, 가사를 살펴보면, ‘난 벽이랑 잠긴 문이랑, 나를 그 속에 처넣은 사람들이 미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