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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를 읽고나서
‘냉정과 열정사이’는 총 2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책은 주황색 표지의 책으로, 여주인공인 아오이의 관점에서 쓰인 연애소설이고, 두 번째 책은 파랑색 표지의 책으로, 남주인공인 준세이의 관점에서 쓰인 연애소설이다. 아오이와 쥰세이가 헤어지고 난 뒤, 8년 동안 각자 다른 삶을 살다가 아오이의 30번째 생일이 5월 25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오이의 이야기 보다 쥰세이의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들었다. 아오이의 이야기에서는 별로 감동을 느끼지 않았지만, 쥰세이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여러 가지 생각들을 하게 되었고, 공감도 많이 했다. 위에 적은 인상 깊은 장면들도 모두 쥰세이의 이야기에서 나온 구절들이다. 쥰세이는 10년 전 대학에서 아오이를 만나 연인이 되었으나, 집안의 반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오해를 하고 헤어진 뒤 피렌체에서 전공인 국문학과는 관계없지만 취미로 삼던 미술적 재능을 살리고자 고미술품 복원사가 되기 위해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견습생 부터 시작하여 현재 복원사로서 일하고 있다. 여친으로는 엄청난 초미소녀인 혼혈인 메미를 두고 있지만,…
‘냉정과 열정사이’는 총 2권의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 책은 주황색 표지의 책으로, 여주인공인 아오이의 관점에서 쓰인 연애소설이고, 두 번째 책은 파랑색 표지의 책으로, 남주인공인 준세이의 관점에서 쓰인 연애소설이다. 아오이와 쥰세이가 헤어지고 난 뒤, 8년 동안 각자 다른 삶을 살다가 아오이의 30번째 생일이 5월 25일에 피렌체 두오모에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아오이의 이야기 보…
2권의 책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문구는
“사람은 모두 미래를 향해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