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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학교를 읽고나서
피스잼이란 1996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창립된 NGO 단체의 청소년 국제 평화 교육 프로그램이다. 피스잼 교육의 재단에는 12명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2007년 노벨 평화상 협회에서 공식 인증한 프로그램이다. 13년동안 전 세계 60만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으며 10개국에서 매년 PeaceJam Youth 국제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바꾸어 나가길 바라는 책의 저자이며 피스잼을 만든 이반 수반체프와 돈 기퍼드 엥글은 2007년 이후 해마다 노벨평화상후보에도 오르고 있다. 피스잼의 구호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처럼 책 속에는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그곳의 해결가능한 문제를 찾고 개선방안을 노벨평화상수상자들에게 자문과 도움을 얻어 해결하는 과정의 10가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봉사라는 막연한 두려움에서 평화 학교에서 펼치는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다섯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해결해야 할 문제를 고르고, 문제의 원인이나 실상에 대한 정보를 찾고, 현장을 방문해 조사하고, 행동 계획서를 쓰고, 실천하기. 우리의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