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조선 시대에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를 읽고나서
우리에게는 그저 먼 옛날 일일뿐 지금 우리가 사는 것과는 별 관계 없는 먼 옛날 일일 뿐일까 서울 시내 한 복판에 나가면 옛 궁궐을 볼 수 있다. 경복궁이다. 그 경복궁 뒤에는 대통령이 먹고 자면서 일도 하는 청와대가 있다. 서울에는 궁궐이 경복궁만 있는게 아니다.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도 있고, 궁궐은 아니지만 옛 건물로 종묘도 있다. 이런 건물이 세워진 것은 바로 조선시대이다. 먼 옛날인 것 같지만 바로 우리 옆에 조선이 있는 것이다. 건물들만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는 조선시대에 그 틀이 만들어진 것들이 많이 있다. 요즘에는 제사지내는 집이 많이 줄어든 것 같지만 우리가 제사지내는 방식은 대체로 조선시대에 정해진 방식이다. 우리 생각, 사고방식도 조선시대부터 전해져 온 것이 많다.
공부 많이 해서 출세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기술 배워 땀 흘려 일하는 것을 낮추어 보는 것도 그 한 예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제목그대로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생활이나 풍습 등을 알기 쉽게 해놓아서 머리 속에 아주 쉽게 들어오고 잘 이해되었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다른 것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이다. 태종 이방원은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훌륭한 일을 많이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양반 관리들이 서로 싸우고 죽이고 하는 일들이 많이 일어났다. 일본의 침략을 받아 나라가 위태로웠지만 이순신 장군이 잘 싸워서 나라를 지켰다. 양반으로 태어나면 평민보다 여러 특권을 가지고 잘 먹고 잘…
그리고 내가 알고 있었던 사실과는 다른 것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조선은 태조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세운 나라이다. 태종 이방원은 형제들을 죽이고 왕이 되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