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암호낙서의 비밀을 읽고
책의 소개 글을 인용하자면 ‘암호를 풀어가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복잡한 계산까지 해내고 싶은 욕구와 그것을 해결했을 때의 짜릿한 기분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수학은 어렵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또한 우리생활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흥미가 없다’라고 한다. 나도 수학이 좋지만, 아주 어려운 문제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지는 의문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답을 ‘암호 낙서의 비밀’ 속에서 얻고자 했다. 과연 수학이란 재미가 없고 우리가 살아가는데 아주 거리가 먼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를 말이다. ‘암호낙서의 비밀’은 테스라는 수학천재 소녀가 직면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서 풀어가야 할지를 수학적 상상력을 동원해서 풀어가는 내용이다. 나도 테스처럼 수학이 좋아 어려운 문제를 풀다가 밤을 새운 적도 있다. 이런 점을 볼 때 ‘수학은 어렵기만 하고 재미가 없는 것만은 아니다’라는 쪽에 우선 무게를 싣고 싶다. 어느 날 학교 옆 교회의 벽에 암호 낙서처럼 쓰여진 스무개의 ‘4’가 생겨나면서 부터 테스와 친구들, 학교 관계자는 긴장을 하게 된다. 테스는 담벼락의 …
책의 소개 글을 인용하자면 ‘암호를 풀어가면서 수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복잡한 계산까지 해내고 싶은 욕구와 그것을 해결했을 때의 짜릿한 기분을 얻을 수 있다’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학생들은 ‘수학은 어렵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 또한 우리생활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흥미가 없다’라고 한다. 나도 수학이 좋지만, 아주 어려운 문제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지는 의문이다. 나는 이 문제에 대해 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