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객의 80%는 비싸도 구매한다를 읽고
사람들은 책을 고를 때 제목에서 끌리고 내용에서도 끌리면 그 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도 이 책을 고르기 전에 제목과 내용이 흥미로웠기 때문에 이 책을 선택했다. ‘소비자의 80%는 정말 그 제품의 가격이 비싸도 구매하는 것일까 호기심을 자극하기에는 충분한 제목이었다. 우선 처음에 와 닿았던 내용은 ‘고객 수 늘리기와 객 단가 올리기 어느 쪽이 효율적인가 라는 것이었다. 사실 내가 만약에 사업을 한다면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사업을 할 때에는 일단 고객의 수를 늘려 매출을 올리기에 관심이 가는 건 당연하다. 톰 크루즈 주연의 ‘칵테일’이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 ‘칵테일’은 주인공 톰 크루즈가 우여곡절 끝에 바텐더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 장면 중에서, 바텐더 주위에 손님들이 잔뜩 모여 있고 그 속에서 톰 크루즈가 멋진 쇼를 연출하며 칵테일을 만들어 보이자 주문이 쇄도하는 장면이 있다. 물론 고객이 지불하는 것은 칵테일 값이다. 서커스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므로, 쇼에 대한 값을 받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런 뛰어난 기술이 칵테일의 가치를 높여줬다는 점은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분석하는 것만으로 상품 외적인 부분에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찾아낼 수 있다. 상품 외적인 부분에서 상품 가치를 높여주는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1. 상품을 연출한다.
2. 상품의 제공 방법을 연구한다.
3. 고객의 기대감을 높여준다.
여기에서 2번의 제공방법이라는 것은 고객에게 어떻게 상품을 제공하는지에 관한 것이므로 접객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다음과 같은 설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 커플이 호텔 라운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커플 중 여성이 칵테일을 주문하였다고 하자, 그리고 이에 웨이터가 일반…
이 방법은 다음과 같은 설정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한 커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