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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S MORE 감상문
YES IS MORE는 덴마크 코펜하겐의 출신의 건축 그룹 BIG(Bjarke Ingels Group)에서 코믹북 형식을 빌어 건축담을 애기하는 듯한 책인 것 같다. 건설중이거나 실행되지 못한 경우도 많아 실물보다는 그래픽이 주를 이루는 것 같다. 아이디어를 진행시키고 합리적인 공정에 의해 변화 되가는 과정을 보면 시원하고 재밌어 보이고, 또한 어떤한 동기부여를 주는 것 같다. 흔히 건축 관련 서적이나 하다 못해 그림관련만 있는 잡지책을 보더라도 솔직히 나는 지루한 면이 조금은 있다. 평소 건축관련 서적, 잡지책을 보고 받는 영감이나 동기부여 같은 경우는 몇 번을 보고 이해 하려해야 하지만 YES IS MORE는 흔히 어렸을적 여러번 읽을법한 코믹북 형식이라 전공 관련 서적이라는 기분이 전혀 들지 않고, 거리감없이 접근하는 것 같아서 어렸을적 코믹북을 보면서 상상하던 것처럼 내 자신이 삽화된 그림에 들어가는 상상 혹은 내 자신이 아이디어를 넣어 보기도하고, 그런 재미가 있는 책인 것 같다. 코펜하겐의 건축법에 의거한 작업들과 건물의 최대 가능 높이에 대한 공식을 정해놓고 있는데, 가장 가까운 건물과의 인접성에 비례하도록 고안되었다…
이타월을 사용하는 것과 면수건, 재생된 종이수건, 스펀지 등을 사용하여 얼마나 많은 물과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을 비교 한다는게 정말 많은 영감을 받았다 사소한 수도꼭지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 만으로 그 효율이 그린 건축에 영향을 미친다는게 미쳐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그린 건축이라면 녹지공간을 늘리고, 패시브 하우스로 설계하고 그런 범위가 큰 주제들로만 생각해 왔기 때문인 것 같다. 그녀는 집을 부수고, 다시 짓기까지의 종이타월을 쓰는 것부터 집에 마감을 결정하는데 까지 내연 에너지를 생각해 가며 그린 건축을 원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조금이나마 친환경건축을 이해하는데 한 걸음 나아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