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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 미리보기를 읽고나서
이 책은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해 쓰인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부희 씨는 ‘머리말’에서 청소년 시절이 자신의 진로를 정하는데 중요하다고 말한다. 나도 이 말에 공감한다. 자신의 청소년기 생활이 미래에 자신의 인생을 좌지우지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작가, 정부희 씨의 전문 분야인 생물학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원래 어느 학과든 많은 분야로 나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고 처음으로 생물학에는 분류학, 발생학, 유전학, 분자생물학, 생리학, 생태학, 동물행동학, 진화학, 고생물학 등 엄청나게 많은 분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책이라 그런지 모든 이야기가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었다. 작가의 실제 경험도 몇 개 소개되어 더 흥미진진했다. 또한 각 분야마다 마지막에 그 분야를 공부하기 위한 방법이 쓰여 있어서 하나하나의 분야에 대해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내가 생물학을 공부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생물학에 관심이 많이 생기면 조금 구체적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아 좋다.
이 책을 통해 나는 내게 맞을 것 같은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를 대충 알게 되었다. 나는 아직 내가 이과인지 문과인지 잘 모르겠다. 현재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이지만 부모님은 문과셨고 나 자신도 국어를 특별히 못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이과라면 이 책은 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다.
생물학 중에서 나에게 맞을 것 같은 분야는 생태학, 동물행동학, 진화학, 고생물학이다. 먼저 생태학이 왜 나에게 맞을 것 같냐면 동물이나 곤충이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 잘 살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 여러 가지 실험을 한다는 것에 나도 모르게 관심이 끌렸기 때문이다. 이 책에…
생물학 중에서 나에게 맞을 것 같은 분야는 생태학, 동물행동학, 진화학, 고생물학이다. 먼저 생태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