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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당연하지 않는 이야기를 읽고나서
현대 대한민국은 6.25 전쟁 이후 급격한 경제적 변화 및 산업화로 무작정 선진국을 향해 달려왔다. 그 기간 동안 많은 인권적 무시가 지금에서야 터져 나와 현재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사회적 혼란시기와 폭력을 빚어내고 있다. 솔직히 우리는 ‘평화’에 대해 잘 모른다. 말로는 ‘평화를 주장하자.’, ‘평화만이 우리가 잘살기 위한 조건이다.’, ‘평화로운 지구촌과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가자.’ 라고 하지만 정확한 ‘평화’의 정의와 ‘평화를 이루어나가기 위한 방법’은 잘 모른다. 이런 상태에서 제대로 된 평화를 이루어 나갈 수 있을까 ‘평화, 당연하지 않은 이야기’를 읽고 과연 어떻게 평화를 지켜나가고, 또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뭔지 써져 있는지 알아보았다.
이 책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우리와 작가 자신이 느꼈던 ‘평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순간’을 작가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작가가 느꼈던 생활 속 불편한 진실과 작가가 받은 여러 가지 평화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공정 무역 등과 관련된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매우 인상 깊었던 내용은 ‘나는 전쟁 없는 세상을 바랍니다.’에 나온 ‘전쟁 영웅이 사라진 이유’ 파트이다. 지금까지 나는 이순신 장군 등을 전쟁 영웅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작가는 다르게 생각하였다. 기본적으로 ‘전쟁’이라는 것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사람을 서로 죽이고 약…
이 책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우리와 작가 자신이 느꼈던 ‘평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순간’을 작가는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작가가 느꼈던 생활 속 불편한 진실과 작가가 받은 여러 가지 평화에 관련된 질문과 답변, 공정 무역 등과 관련된 내용을 …
며칠 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기간 동안 보여준 낮은 곳으로 향하는 자세처럼 평화는 이미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