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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딸은 어려워를 읽고나서
내가 ‘아빠 딸은 어려워’라는 책을 고른 이유는 왠지 제목이 나와 비슷한 상황일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이다. 나도 아빠와의 거리는 먼 거 같다. 그래서 나도 아빠 딸이 힘들 때가 있다. 그런 점이 공감이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주인공인 다래는 엄청 당당한 것 같다.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가셔서 떨어져 지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다래는 어른들이 위로해 줘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위로 받는 것이 싫다고 한다. 하지만 왠지 마음속으로는 힘들 것 같다. 그래도 잘 참아내는 다래를 본받고 싶은 점이 있다. 얼마 후 다래 가족은 아빠한테 편지를 받게 되었다. 얼마나 기뻤을까 만약 나였으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편지 내용은 아빠가 곧 오신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아빠가 오시는 날. 친구가 놀자고 해도 거절하고 할머니 따라 가자고 해도 거절을 했다. 내심 아빠가 오시기를 기다렸나 보다. 그리고 아빠는 저녁 늦게 오셨다. 다래 언니인 다빈이는 아빠를 반기지 않았다. 하지만 다래는 되게 아빠를 반겼다. 그런데 아빠가 자꾸 미안 하다고 하였다. 왜 미안 할까 왠지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못해 주셔서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다래는 아빠가 환경 운동가인 것이 되게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다음날 다래는 아빠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옷과 언니 것인데 다래가 가장 가지고 싶어 하는 요일반지를 보여줬다. 그리고 아버지와 그날은 같이 잤다.
그다음 날, 다래 아빠는 같이 어디 갈 곳이 있다고 하고 다래와 다래 언니를 데리고 어디로 갔다. 다래는 아빠와 처음으로 밖에 나가는 것이라서 되게 설레 하였다. 나도 아빠와 어디 나갈 데는 되게 어디로 갈까 하고 궁금증을 품고 간다. 하지만 다래가 생각하는 곳과 달랐다. 왜…
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 안하고 주말마다 잘 놀아주는 아빠일 것이다. 다래는 지금 이런 아빠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되게 아빠가 내게 잘해 주는 아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이번에는 아빠에게 효도도 많이 하고 동생하고도 안 싸워야지 하고 다짐하였다. 아빠도 나의 아빠를 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마지막으로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