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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크를 읽고나서
고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나는 정말 책을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평소 한달에 6~7권 정도의 책을 읽었었고 장르도 판타지나 무협이 아닌 순소설이나 경제서, 필독서 등을 고루 읽을 정도의 독서가였다. 이번 독후감 과제로 읽은 책은 ‘블링크(첫 2초의 힘)’이다. 원래 교수님께서 저에게 지정해 주신 책은 ‘필립 코틀러의 미래형 마케팅’이라는 책이었는데, 제목이 나에게 어떤 끌림을 주지 못하는 느낌을 받아서 다른 도서 목록을 찾다가 상단에 ‘블링크’라는 제목이 눈에 띄었고 인터넷으로 검색 후 도서를 구매하여 읽게 되었다. 일단은 간단한 저자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저자인 Malcolm Gladwell(말콤 글래드웰)은 1996년부터《뉴요커》의 기고 작가로 일해왔다. 2005년에는《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저서 《티핑포인트》(2000)와 《블링크-첫 2초의 힘》(2005)은 모두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됐다. 1987년부터 1996년까지 《워싱턴 포스트》의 경제부 과학부 기자, 뉴욕 지부장을 지냈다. 토론토 대학교와 트리니티 대학에서 역사학을 공부했다.
나중에 읽고 나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포함된 책이다. 원래 책을 고를 때 베스트셀러니까, 스테티셀러니까 이런 의무감에서 책을 선택하지 않는 나이지만, 베스트셀러의 목록에서 책이 상위에 가면 갈수록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한 것도 사실이다. 심사숙고해서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결론적으로는 그냥 한 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돌다리는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저 돌다리에 대한 …
나중에 읽고 나서야 안 사실이지만 이 책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의 목록에 포함된 책이다. 원래 책을 고를 때 베스트셀러니까, 스테티셀러니까 이런 의무감에서 책을 선택하지 않는 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