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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위한 물리학을 읽고나서
고등학교 때부터 물리를 멀리했던 나로써는 물리학이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거부감부터 들었다. 이과생이라면 한번이라도 물리의 어려움을 느꼈던 사람이라면 물리와 관련된 책은 읽기도 싫을 것이다. 그런데다가 물리’학’이라니 뭔가 거부감이 들었다. 그런데 책을 피자마자 역사적으로 유명한 그리고 나도 기억하는 9.11 테러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써있었다. 그래서 읽는데 좀 더 흥미가 가기 시작했다. 그 속에서 물리학을 설명하는데 그 때는 ‘아 그냥 안에서 비행기가 폭발했으니까 건물이 무너질 수 밖에 없지’라고 생각했었는데 단순히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그 속에 물리학을 알고 나니 책이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제목대로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 즉 한나라 사람으로써 알고 있어야 하는 기초상식이자 고급상식인 그런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물리학을 싫어하는 나까지 재미있게 읽을 정도였다. 이 책의 부제인 ‘10년 후 세계를 움직일 5가지 과학코드’라는 것은 ‘테러리즘’, ‘에너지’, ‘원자력’, ‘우주’, ‘지구 온난화’를 의미한다. 이 다섯 가지의 단어를 들으면 딱 감이 온다. 이 책이 말하려는 것, 전달하려는 것이 무엇인지... 이 다섯 가지는 우리가 알고 있어야 하는 상식인 것이다. 난 테러리즘이 실제로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는 잘 몰라서 공감이 가는 것은 많이 없었으나 원자력이나 지구 온난화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원자력 발전은 중요하지만 …
이 책은 제목대로 대통령을 위한 물리학, 즉 한나라 사람으로써 알고 있어야 하는 기초상식이자 고급상식인 그런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다. 물리학을 싫어하는 나까지 재미있게 읽을 정도였다. 이 책의 부제인 ‘10년 후 세계를 움직일 5가지 과학코드’라는 것은 ‘테러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