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공자님, 나를 알면 무엇이 바뀌나요를 읽고
나는 어렸을 때 책이나 TV에서 ‘ 공자 왈 맹자 왈’이라는 말이 나오면 공자님과 맹자님을 비웃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다. 왜냐하면 어린 마음에 강아지 들이 왈왈 거리고 짖는데 공자님과 맹자님의 말씀을 강아지의 소리에 빗대어 놀리는 것이라고 해석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 날 작은 누나가 ‘공자 왈’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나에게 공자님이 하신 말씀 중 한 가지를 이야기 해 주었다.
`공자님이 말씀하시길......‘
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주면서 말이다. 나는 그때서야 그 뜻을 알게 되었고 또 누나에게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왜 공자님의 말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지도 비로소 알게 되었 다. 그 때 누나가 들려준 이야기가 좀 지루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께서 공자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들려주는 이야 기가 있다고 추천해 주셔서 이번에 나도 ‘공자님, 나를 알면 뭐가 바뀌나요’라는 책 을 읽으며 이제야 공자님의 말씀을 제대로 만나 보게 되었다. 나는 먼저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한 소크라테스가 떠올랐다. 그리고 소크라테스와 공자님이 비슷한 말을 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렇게 동양과 서양의 유명한 철학자가 똑같은 말을 했다는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인 것 같다고도 나는 생각했다. 아무리 …
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해 주면서 말이다. 나는 그때서야 그 뜻을 알게 되었고 또 누나에게 이야기를 듣고 사람들이 왜 공자님의 말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지도 비로소 알게 되었 다. 그 때 누나가 들려준 이야기가 좀 지루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엄마께서 공자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