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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의 두꺼비를 읽고
작가님 저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인 효수에요. 이 책을 지으신 작가님은 어떤 분이실까 상상을 하다 이렇게 편지를 썻어요. 이 편지를 읽으실 작가님은 우리 어린이들을 정말 아끼고 사랑하시는거 같아요.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쓰신 것 보면 틀림없어요. 작가님, 이제부터 이 책을 읽고난 후 제 생각과 느낌을 말해볼게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워턴은 정이 많고 용감한 친구 같아요. 추운 겨울에 고모께 드릴 딱정벌레 과자를 갇다드리기 위해 먼 곳을 찾아가는 위험한 여행을 하잖아요. 서툰 스키를 타고 눈밭에 구르기도 하고 청설모와 부딪히기도 하며 숲 속 눈길을 달리는 용기는 정말 대단해 보여요. 두꺼비가 몇 겹의 옷을 입고 달리는 모습은 웃기고 귀엽기도 했어요.
작가님, 저는 요리하는 것을 참 좋아해요. 맛있는 것을 만들어 멀리 있는 고모께는 갖다드리지 못하지만 엄마, 아빠께는 드려 칭찬을 받아요.
작가님, 워턴이 사슴쥐를 구해주고 다시 길을 떠날 때 사슴쥐가 심술궂은 올빼미를 조심하라고 했잔아요 과연 얼마나 무서운 녀석이 나올까 조마조마 해가며 읽었어요. 그런데 역시나 올빼미한테 잡히고 말았죠
올빼미가 다음 주 화요일까지 자기 집에 있어야겟다고 했을 때는 워턴은 죽겟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워턴은 살아있는 시간만이라도 즐겁게 지내기로 마음먹고 올빼미 (조지) 랑 차도 마시며 편하게 지냈지요. 작가님, 워턴은 이런 상황에 어떻게 침착할까요 저는 그런 상황이라면 엉엉 울며 빌며 사정을 했을거에요. 저는 겁이 많거든요. 워턴도 겁이 나서 잘 보이려는 마음에 조지에게 잘했겠지만 나중에 서로의 마음을 알아서 참 다행이에요. 작…
올빼미가 다음 주 화요일까지 자기 집에 있어야겟다고 했을 때는 워턴은 죽겟구나 하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워턴은 살아있는 시간만이라도 즐겁게 지내기로 마음먹고 올빼미 (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