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에서 살아남기를 읽고나서

초원에서 살아남기를 읽고나서
리나. 두리. 뭉치 이 세 명이 초원구경을 가기 위해 밀렵꾼에게 속아서 초원을 구경하는 도중에 누떼를 만나 보다가 나무에 머리를 박고 누 사진을 찍고 놀다가 밀렵꾼이 짐만 나두고 차를 타고 가버리고 그걸 알고 기다리다 지쳐 초원에 남는다. 여기서부터 초원에서 살아 남아야한다. 그리고 리나. 두리. 뭉치는 밀렵꾼이 차라는 걸 알아채지 못하고 차에 타고 있는걸 보니 그 3명도 바보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초원이라 동물이라도 관찰하려다가 처음부터 만난 동물은 몽구스라는 도물인데 그 동물은 서로서로 번갈아가면서 정찰을 한다. 그리고 밤이 되자 잠자리를 마련하기위해 나무위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었다. 그런데 위에서 두리가 떨어져서 뭉치가 겨우 잡아서 떨어지지 않고 두리가 갑자기 가방에서 밧줄을 꺼내더니 자기 몸을 나뭇가지에 꽁꽁 묶었다. 두리가 굵은 나뭇가지에 묶여있어 얼마나 숨이 막혔을까한다. 그리고 그렇게 계속 아침까지 그러면 피가 안통하면 심장병이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그걸 따라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두리는 겨우 아침이 되어 줄을 풀고 소변을 보기위해 땅을 파서 소변…(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