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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바다를 보고나서
우선 4일간에 걸쳐 4편의 인권영화를 관람할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복지관과 담 당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시간 날 때 가끔 금오산 뒷길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이번에 우연히 인권영화를 상영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관람을 하게 되었다. 4일간 오후 시간 틈을 내서 열심히 영화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4편 모두 한 번씩 꼭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함께 관람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크다. 또, 담당자 분들께서 좀 더 좋은 영화 작품과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는 모습에 감사하고 송구할 따름이었다. 미력한 글 솜씨로나마 이렇게 감상 후기를 남기게 되는데, 사실 비장애인인 나의 짧 은 생각에서 비롯되는 문장이, 장애인이나 그 가족 분들에게 상심이나 노여움을 드리 지 않을까 참으로 염려되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진심은 언제나 통하기 마련이라 믿 고 내가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는 것이니만큼 비장애인의 편견과 이기심 이라는 오해 없이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첫날의 영화 ‘나비와 바다’는 장애인복지관…
우선 4일간에 걸쳐 4편의 인권영화를 관람할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복지관과 담 당자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시간 날 때 가끔 금오산 뒷길을 따라 산책을 하는데 이번에 우연히 인권영화를 상영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관람을 하게 되었다. 4일간 오후 시간 틈을 내서 열심히 영화를 보았는데 개인적으로는 4편 모두 한 번씩 꼭 볼 만한 영화라고 생각하고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번 기회에 함께 관람하지 못한 데 대한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