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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취업이 어려운 이유는
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할까
취업의 답을
구해보다
‘취업 대기’ 청년층 8만2000명
일할 의사능력 있어도 쉬거나 취업 준비 중7년새 2배↑“학력-일자리 미스매칭 심각”
청년층 가운데 일 할 의사나 능력은 있지만 취업을 못하고 있는 ‘취업 대기인력’이 7년 사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현대경제연구원이 펴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8대 정책 과제’ 보고서를 보면, 15~29살 청년층 가운데 일 할 능력과 의사를 가졌지만 ‘쉬었음’이라고 응답한 인원과 ‘취업 준비생’을 합한 숫자가 2004년 4만여명에서 2xxx년 8만200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어났다. 공식적으로 집계되는 청년실업자의 25% 수준으로, 2004년엔 10%에 채 미치지 못했다. 특히 취업 준비생 수는 2004년 1만9000여명에서 2xxx년 4만4500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연구원은 “매달 발표되는 통계청 고용동향의 원자료를 분석해 ‘취업 대기인력’을 뽑아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대졸자가 늘고 있지만 이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의 좋은 일자리가 부족해, 청년층 취업대기인력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대졸자를 포함한 청년층 고용률은 2004년 45.1%에서 2xxx년 40.5%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반면 지난해 청년실업률은 7.6%로, 세계 금융위기 이전인 20072008년의 7.2%보다 여전히 높은 상태에 머물러 있다.
보고서는 국내 학력 과잉 현상이 심각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2xxx년 기준 청년 취업자 가운데 대학 이상 졸업자는 215만명에 이르고 있지만, 대졸 학력을 필요로 하는 일자리 수는 115만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학력과 일자리간 미스매칭으로 인해 청년 취업
자 100만명이 과잉학력 상태이고, 높은 대학진학에 따른 추가 지출로 국내총생산(GDP)의 1.1%인 약 11조3000억원의 가계 소비가 위축되고 …
자 100만명이 과잉학력 상태이고, 높은 대…
청년층에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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