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서양고중세 철학사 보고서
-고대 희랍의 원자론 -
목 차
제1장 서 론
1. 들어가기에 앞서 1p
제2장 본 론
2. 데모크리토스에게 영향을 준 철학자들 1 ~ 3p
1) 밀레토스 학파(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
2) 헤라클레이토스
3) 파르메니데스
3. 데모크리토스의 생애와 저작 3p
4.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4 ~ 5p
1) 원자와 허공
2) 원자의 성질
5. 데모크리토스의 우주관 5 ~ 6p
6. 데모크리토스의 지각론 7p
7. 데모크리토스의 인간관 7 ~ 8p
8. 데모크리토스와 에피쿠로스의 비교 8 ~ 11p
1) 감각적인 현상에 대한 관점
2) 필연성
3) 원자들의 편위운동
제3장 결 론
9. 고대 희랍 원자론의 의의11p
부 록 - ‘고대 원자론자’인 데모크리토스와 ‘근대 과학자’인 돌턴12p
참 고 문 헌 13p
제1장 서 론
1. 들어가기에 앞서
‘철학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설득력 있는 한 문장으로 대답하기는 어렵다. 분명한 것은 철학 발전의 중심에는 항상 ‘질문’이 있었다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궁금해…
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가 속한 밀레토스 학파는 만물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신(神)을 통해 설명하지 않고, 자연현상에 관심을 두어 철학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했다. 또한 자연의 작용을 통해 자연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부분에서 데모크리토스를 비롯한 후대의 철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4)
2) 헤라클레이토스
어디에선가 헤라클레이토스는 모든 것은 나아가고 아무 것도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는 것들을 강의 흐름에 비유하면서 “너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플라톤(DK22A6)-
헤라클레이토스에 대해 생각하면 ‘만물은 흐른다(유전한다).’라는 유명한 구절이 떠오른다. 하지만 실제로 헤라클레이토스의 단편에서 이 말을 찾을 수 없다. 헤라클레이토스 만물유전설의 근거는 헤라클레이토스에 대해 최초의 철학적 평가를 내린 플라톤이 ‘만물은 흐른다.’라고 말한 것 정도이다. 플라톤은 있는 것들의 불변성을 강조했던 파르메니데스와 대립적인 위치에 헤라클레이토스를 놓았다.5) 실제로 자연을 보면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다.
헤라클레이토스가 다른 희랍 철학자들과 다른 점은 자신의 이상적인 이론을 먼저 만들어 놓고 그것으로 자연을 설명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변화하는 자연’을 우선시 하여 경험적 관찰을 기반으로 자연현상을 설명하려고 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그의 철학적 태도는 데모크리토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3) 파르메니데스
말해지고 사유되기 위한 것은 있어야만 한다.
-심플리키오스(DK28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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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은 생성되지 않고 소멸되지 않으며, 온전한 한 종류의 것(oulon mounogenes)이고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