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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노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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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960 年代~1970年代
1970 年代
1980 年代
1990 年代
2000 年代~現代
未來
부록: 勞經關係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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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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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노동조합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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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年代~1970年代
’60年代 : 권위적, 주종적 노사관계 1963년 노동조합결성
박정희 정부 : 성장 우선의 경제정책 → 공업화 시기
정부가 수출증대와 공업정책에 장애가 되는 노사문제를 입법적 규제,
정부의 개입 및 조정으로 축소시킴 노사관계가 탄압적, 통제적, 일방적,
수직적 관계로 전락하였다.
’70 年代 : 관리적 노사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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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관리적 노사관계
1980年代
사용자 ` 노동자
감독과 통제 중심의 종속적 관계
권위적 억압질서가 직종/직급별 차별을 조장
Ex) 사무직과 현장직에 대한 차별 대우-ID카드 , 식당, 복장착용, 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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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年代
1987~1989 : 대립적 노사관계
창원과 구미 공장을 중심으로
두 차례에 걸친 대규모 노사분규
가전제품 1위의 자리‘삼성전자’
6000억 원의 매출 손실 발생
Ex) 타협이 불가능한 ‘초 강성 노조원’
- 현장근로자 차별 철폐,임금인상을 외치며
면도칼로 자신의 머리를 직접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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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3 : 노사관계의 전환기
1990年代
사용자와 노동자는‘파트너’
최고경영자의 의식변화와 실천 노력
Ex) 사업장 내의 노조 깃발과 선동성 플랜카드 없앰,
경영진들의 생산공장과 노조 사무실 방문,
사원들과의 인사와 식사
’90 :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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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1997 : 협력적 노경관계
1990年代
21세기 새로운 노경관계를 위한 프로젝트
‘신뢰, (자발적)참여,…(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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