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한국어와 일본어의 음운체계 비교
한국어발음교육론
목차/차례
- 1.음운체계의 차이
- 2.음절구조의 차이
- 3.음운현상의 차이
- 4.일본어권 학습자의 발음오류
- 5.공통점
본문/내용
3.음운현상의 차이
두음법칙이란 말의 첫머리에 오는 자음이 본래의 음가를 잃고 다른 음으로 발음되는 현상을 말한다.
한국어의 두음 법칙은 유음(流音) ‘ㄹ’은 어두에 올 수 없어, [i]나 [j] 앞에서의 ‘ㄹ’은 ø이 되며, ‘ㅏ ㅓ ㅗ ㅜ ㅡ ㅐ ㅔ ㅚ’ 앞의 ‘ㄹ’은 ‘ㄴ’으로 변한다. (ㄹ → ø / #_ , ㄹ → ㄴ / #_) ‘ㄴ’모음은 [i], 반모음 [j]앞에서 구개음화되어 나타나며, 구개음화된 ‘ㄴ’은 어두에서 생략된다. (ㄴ → ø / #_)
일본어 역시 한국어의 두음법칙과 비슷하다. 이들의 언어도 단어의 첫음에 ‘r(l)’이 오는 것을 꺼려한다. 그러나 일본어의 두음법칙에는 예외도 있는데 예가 바로 ‘喇叭(らっぱ)’ 등이 있다. 이것은 본래 ‘라팔’이지만 우리는 ‘나팔’로 읽는다.
한국어와 일본어에 두음법칙이 존재하는 것 역시 두 언어는 알타이어족에 속하는 동일한 친족관계를 가지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홍사만 , {한국어와 외국어의 대조분석론} , 연락 , 2009
안병곤 , {한일대조문법} , 보고사 ,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