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책에 대한 소개
서점을 거닐다 무심코 보게 된 이름, 이영석.
‘이상하다. 언젠가 들어 봤던 이름인데.’
그렇다.
오래 전,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책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이영석 이었다.
개인적으로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라 그 자리에서 거침없이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역시나 그의 스타일답게 시원시원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장들은 여전했다.
이 책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청년이 그 누구도 관심 갖지 않던 농산물로 성공한 CEO가 되기까지, 그의 이유 있는 성공 정신이 낱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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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에 대한 나의 감상
우선 마지막 장을 덮으며 느낀 점은, 한마디로 책 속 저자의 말은 쓴소리다.
이 책의 저자로부터 따뜻한 위로의 말을 듣고 싶은 이들은 이 책을 읽지 말았으면 한다.
또한 저자는 성공할 수 있는 기발한 묘수 따위는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꼼수를 찾는 이들을 따끔하게 꾸짖는다.
저자의 스타일을 군대 용어로 표현하자면, ‘야전’사령관 스타일이다.
실제 전쟁터에서 구르고 넘어지며 체득한 경험들로 무장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렇다 보니 문장들도 군더더기 없고, 직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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