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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조직운영방침
2) 선풍기 승진 - 성과주의는 필요 없다.
미라이에는 영업 목표나 생산 목표를 사원들 개개인이 직접 정한다.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나 경쟁적인 인사제도도 없다.‘야마다 사장’은 91년 상장할 당시 이름 적힌 쪽지를 만들어 선풍기를 틀어 가장 멀리 날아가는 쪽지부터 과장을 시켰다. 그 후엔 볼펜을 던져 과장을 정하기도 했다. 어차피 기업엔 일을 잘하는 사람 20%와 평균인 사람 60%, 못하거나 안하는 사람 20%로 이루어져 있다고 ‘야마다 사장’은 말한다.
때문에 효율과 경쟁, 그리고 목표의 강조보다는 사원들을 믿고 맡기고 회사가 직원을 감동 시키면 사원은 남들과의 경쟁이 아닌 자기 자신을 위해 노력을 하게 되어있고, 그것은 곧 회사의 성장으로 연결된다고 미라이 공업의 야마다 사장은 주장한다. 그리고 실제로 미라이 공업의 사원들은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