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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과 역사를 배울 때 관계된 여행의 총체`로 정의하고 있다. 즉 문화관광객들은 다른 문화의 상품화 과정에 대해 배운다. 반면 우드(Wood, 1984)는 `문화정체성의 독특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일반적 상황에 대한 관광객의 경험을 형성하는 것으로서의 문화의 역할`을 설명하고, 민족문화와는 대조를 이루고, `관광객들을 겨냥한 독특성을 지닌 문화정체성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이러한 형태의 개념적 정의는 사람들이 단순히 문화관광객이 되는 방법보다는 문화관광에 참여하는 이유와 방법에 초점을 두고 있다. 그러므로 문화관광의 이러한 개념적 정의는 과정에 근거를 둔 것이다.
문화관광의 정의에 대한 기술적 접근과 개념적 접근을 통합하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은 세계관광기구가 내세운 문화관광의 두 가지 정의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1985). `협의의 정의`는 `수학여행, 예술 활동과 문화관광, 축제와 기타 문화 이벤트를 위한 여행, 유물과 유적지 방문, 자연학습을 위한 여행, 민속축제나 미술, 그리고 성지참배와 같은 필수적인 문화적 동기부여에 의한 사람들의 이동`을 뜻한다. 이러한 `협의의 정의`가 관광목표와 같은 기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