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들어가며>
성차별이나 남녀평등의 구호를 외치며 여성의 인권을 강조하던 예전의 시대에 비하여 최근에는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점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문화 속에서 여성에 대한 편견이나 남성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어휘나 습관이 많이 남아 있다. 이런 부분은 오랜 세월 동안 쌓여온 우리 문화의 일부분이므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되지만 실제로 성차별적인 문화를 유지시키는 데 아주 큰 영향을 끼치게 된다. 역으로 남성차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성차별’이라 하면 대체로 여성차별을 많이 일컫지만, 실제로 남성들의 경우에도 여성들에 의한 차별을 받는 경우가 허다하다. 여성이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로 인식되어 왔지만, 남성들 중에서도 그러한 여성 못지않게 차별을 받는 경우가 있으니 서로 간의 이해와 양보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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