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들어가며>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체벌은 역사적으로 항상 공존하여왔다. 체벌에 대한 찬반론적 입장을 살펴보면 어느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다고 할 수 없을 만큼 양쪽이 다 일리가 있어 보인다. 반대론자의 말대로 체벌은 당연히 교육이나 사제지 간, 그리고 학생의 개인적인 입장으로 보더라도 근절되어야 할 사안이다. 교사의 과도한 체벌로 인하여 학생은 폭력적이고 공포적인 심리가 조성되어진다. 일단은 체벌에 의해 문제점은 해결이 되었으나, 체벌의 역효과는 여전히 남게 된다는 점이다. 대체로 매를 들게 되면, 사람의 심리는 달라지기 마련이다. 비록 사제지간이지만, 매를 들었을 때의 선생님은 제자를 대하는 입장에서 미움이라는 마음이 들 수도 있다. 그때 그 행위는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라 할 것이다. 찬성론자의 입장을 살펴보면, 만약에 교사가 사랑의 매를 들었다면, 그것은 제자에게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한 순간적인 교육의 수단이라고 볼 수 있다. 대화로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학생의 심리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사랑의 매’ 또한 없어서는 안 될 필수요소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랑의 매`도 체계적인 …
참고문헌
• <체벌자에 대한 신뢰와 체벌방법에 따른 체벌의 효과> 김연희, 漢陽大學校 敎育大學院 1999
• <초등 교사의 체벌 규정 인지도 및 적용 실태 연구> 천옥희,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2004
• <체벌에 대한 초등학생의 의식에 관한 분석적 연구> 가재열, 용인대학교 교육대학원 2001
• <체벌금지 국제워크숍 자료집> 국가인권위원회 2009.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