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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지역축제가 열리는 곳은 그다지 많지 않았었다. 그때는 많은 분들이 지역축제가 활발하게 열리는 다른 선진국들을 부러워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정반대의 상황이 되었다. 한마디로, 거의 난립하는 수준이다. 똑같은 주제의 축제만 하더라도 전국에 수 십군 데에서 동시에 열리며, 한 달 동안 열리는 축제만 하더라도 예년의 1년 치 축제만큼 그 수가 많다. 거주하는 지방에서 열리는 축제조차도 도대체 어떤 축제가 있는 지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지역자치센터에서 축제를 주관하다보니, 지역의 특색이나 주민의 바람 등을 잘 수렴하지만, 전국적인 축제문화가 짜임새가 떨어지고, 질서가 많이 부족한 느낌이다. 물론, 지역축제는 지역자치센터에 사업적으로 좋은 아이템이 되기는 하지만, 그 수가 많다고 성공적인 사업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며, 관광문화적인 측면에서도 그다지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는 못할 것이다. 그 지역에 가장 알맞은 축제문화를 선별하고, 그 축제를 운영하는 방법과 수익으로 전환 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 등이 꼭 들어맞아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한국민속축제 관광 상품화 방안> 한국관광공사
• <한국지역축제의 분류> 문화체육부 1996
• <지역축제의 지역경제활성화 영향 분석> 김성현, 중앙대학교 대학원 2005
• 국민일보 사회 한장희, 우성규 기자 2009.08.09
• <한국 지역문화 이벤트연구> 이각규
• 한국관광공사 http://www.visitkorea.or.kr
• 문화체육관광부 http://www.mcs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