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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나라 환율제도의 변천
- 우리나라는 고정환율제도 --> 단일변동환율제도 --> 복수통화바스켓제도 --> 시장평균환율제도를 거쳐 1997년 12월부터 자유변동환율제도 실시
- 우리나라는 해방 이후 1964년까지 `고정환율제도`를 실시하였음. 그러나 이 기간중 지속적인 원화가치의 하락으로 몇 차례에 걸쳐 큰 폭의 평가절하가
단행되었을 뿐 아니라 환율이 외환시장의 수급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함에 따라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였음
- 이에 따라 1964년부터 외환시장의 상황 변화에 따른 환율의 변동을 일부 허용하는 `단일변동환율제도`를 도입하였음
그러나 이 제도하에서도 사실상 환율이 고정적으로 운영됨으로써 환율 실세화를 위해 4차례에 걸쳐 환율의 일시적인 대폭인상이 불가피하였음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980년 2월에 미달러화 등 주요 교역상대국 통화의 국제시세에 원화환율을 연동하는 `복수통화바스켓제도`를 채택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