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교육지백년대계(敎育之百年大計)란 말이 있듯이 교육을 백년을 앞에 두고 장기간 계획아래 실천해 나가야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다. 결국 큰 인재를 양성하는 과정이 그만큼 오랜 세월이 걸리고 장기간 투자해야 큰 결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2014년부터 고교내신 절대평가제가 도입되면서 또 한차례 학교현장이 변화를 겪게됐다. 학생들을 줄세워 석차를 매긴 후 일정 비율대로 등급을 나누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교과부가 `성취평가`라는 이름으로 도입하는 절대평가는 개별학생이 일정한 학업성취 수준에 도달했는지를 측정해 성취도를 평가하는 방식이다.
교과부는 절대평가로의 전환을 통해 2009개정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다양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고, 학생들을 석차에 의한 상대적 서열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서술형 평가를 20~40%까지 확대하도록 권장하겠다는 계획이다.
13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중등학교 학사관리 선진화 방안’에 따르면 고교 내신은 2014년부터 현행 9등급 상대평가에서 6단계(A-B-C-D-E-F) 절대평가 방…
참고문헌
강명규, 2011,모네타, 과연 대학들은 고교내신 절대평가와 관련하여 어떤 입장을 취할까?
김혜영, 2011, 한국일보, 학생부 변별력 약화되고 고교 서열화 부추겨 입시 경쟁 가중될 것
유석재 탁상훈, 2011, 조선일보,대입 영향은 이젠 논술·면접이 당락, 내신은 시늉
유석재, 2011, 조선일보, 서술식 늘어 평소 논술 공부해야
안석배, 2011, 조선일보 , 중학교의 석차, 고교 상대평가 모두 사라진다
이태영, 2011, 세계일보, 고교내신 2014년부터 절대평가
이환직, 2011, 인천신문, 내신 ‘절대평가’ 지역고교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