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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스트레스의 양면성에 대하여
스트레스는 나쁜 스트레스(distress)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좋은 스트레스(eustress)도 있다. 뜬금없는 이야기 같지만 사람은 스트레스가 없는 세상을 추구한다. 그렇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 가장 나쁜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직장을 다닐 때는 업무나 직장 내에서의 인간관계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소화 불량이거나, 만성 피로 증세를 느끼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그러한 직장이라도 실직이나 해직 된 후에는 스트레스가 줄어 들 것 같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더욱 증가하여 암이나 성인병의 발생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사람은 타이트한 직장 생활에서 오는 나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막상 직장을 그만 두면 팽팽한 긴장이 풀리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이 순식간에 무너질 뿐만 아니라 명확한 목표가 없고 의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빈둥거리며 놀고먹는 사람은 몸이 더 허약하기도 하며, 노화현상이 촉진되기도 한다. 심지어는 사는 것이 너무 무료하여 자살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