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필자는 어릴 적에 할머니에게 전래동화를 많이들은 적이 있다. 전래동화를 통해 무한한 상상속의 나래를 꿈꾸며, 이상의 꿈과 희망을 심어나갔다. 동화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간접경험의 효과가 있어 지혜가 무궁무진하게 자나나며 앞으로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동화가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동화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동화가 현재 그 모습을 그대로 나타내고 생활 속에 나타나는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화가 있는가 하면, 현실과 영반대인 완전히 이상세계를 나타내는 허무맹랑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화도 있다.
동화는 옛날이야기·민담(民譚)·우화(寓話)·신화(神話)·전설(傳說) 등과 같은 설화의 종류가 아니라 그러한 것을 재구성, 고치거나 또는 그러한 특징을 동화라는 형태 속에 포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동화가 지향하는 것은 종래 있어온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의 재구성이라기보다는 시 정신(詩精神)에 입각한 인간 보편의 진실을 상징으로 표현하려는 데에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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