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나라는 현재 복권열풍으로 인하여 전국이 난리다. 필자가 직장 퇴근 후 지하철을 타려 가는데 저녁시간인데도 많은 사람이 일자로 서 있는 긴 행열을 보게 되었다. 시간도 저녁시간이었고 해서 무슨 맛집인가 싶어 줄을 따라 올라가본 결과 복권 판매점이 있었다. 그제야 그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이 생각나며 `로또’를 사기위한 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긴 줄에는 나이든 할아버지, 회사원, 대학생으로 보이는 무리들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
점심시간에 직장 근처에서 만난 30대. 열심히 맞벌이 하면서 집 한 채 살 꿈을 키웠지만, 2000년부터 아파트 값이 급등하면서 아직도 전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전셋값도 최근 급등해, 전세금 마련을 위해 은행에서 전세금을 또 대출 받아야 한다. 그리고 이제 갓 말을 시작하고 걷기 시작한 아이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 아이에게 들어갈 사교육비 걱정에 대학등록금까지 공포에 떨고 있다. 그들은 로또가 되면 무조건 집부터 장만하고 싶어 한다.
복권열풍이 다시 불기 시작한 것은 연금복권 520이 나오면서부터다. 7월 6일 첫 추첨을 한 ‘연금복권 520’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달 1…
참고문헌
김상헌, 1998, 복권사업과 재정, 재정포럼
민찬홍, 2011, 시장경제컬럼, 복권 열풍 어떻게 봐야하나?
박형빈 마인숙 이헌수 공저, 2003, 복권, 아는 만큼 보인다, 복권위원회
신진호, 2011, 서울신문, 커버스토리, 다시부는 복권열풍 그리고 꿈을 쫓는 사람들
이용원·장호익, 2008, 복권발행제도에 대한 법제개선방안 연구, 국회사무처 법제실
임현진, 2003, 동아일보, 환각에 빠진 `로또공화국`
정연우, 2011, 시사포커스, 연금복권 520, 매월 500만원 20년 지급…매진사례 진풍경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2011.07.13, 복권 열풍에 빠진 대한민국 직장인들...67% `매주 구매`, 90% 인생역전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