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요즘사회가 너무 어렵고 혼란스럽다보니 묻지마 범죄가 일어나 시민들을 더욱 불안하고 힘들게 하고 있다. 살인사건만 해도 벌써 여럿이다. 3월 강원 양구에서 30대 남성이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여고생을 숨지게 했고, 지난달 말 서울에서는 정신이상자가 휘두른 흉기에 부모와 함께 가던 8살 여아가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는가 하면 지난 9월에는 경남 김해에서 50대가 휘두른 둔기에 박모군이 다쳤다. 두 사건의 피해자 모두 가해자와는 얼굴도 모르는 사이였다. 7월엔 강원 동해시청 민원실에 난입한 한 남성의 칼부림에 공무원 1명이 희생됐다. 서울 서대문구에선 2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던 40대 남성을 뒤쫓아가 살해하기도 했다. 예측하고 통제할 수 없는 강력범죄가 늘면서 시민들의 불안도 가중되고 있다.
뚜렷한 동기나 대상 없이 무차별 자행되는 `묻지마 범죄`는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전국에서 일어난 `현실불만형ㆍ우발적 범죄` 건수는 39만8,913건으로, 전년보다 3만6,000건이나 늘었다. `묻지마 범죄`는 일차적으로 범죄자 개인의 정신적 문제에서 비롯된다. 묻지마 범죄는 주로 반사회적인 싸이코 패스에 의해 많이 일어나는데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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