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3> 경력계획 : 본국귀환 후에 직무에 관련하여 발생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전체적인 파견사이클에 있어서의 일관성의 결여에 의해서라기보다는 해외파견에 대한 편협한 시각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은 종업원들을 해외에 파견하기 전에 그들이 본국에 귀환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예측하여야 한다. 즉 기업은 그들이 귀환 후에도 승진을 원할 것인지, 파견 전과 같은 직무를 원할 것인지, 또는 다시 해외에 파견되기를 원할 것인지 등을 예측하여야 하며, 귀환 후 적합한 직책을 담당할 수 있도록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을 선정하여야 한다. 또한 종업원의 해외파견계획의 수립은 단순히 해외프로젝트의 수요만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 아닌 종업원의 경력개발을 위한 관점에서 행해져야 한다.
4> 해외파견기간 중의 커뮤니케이션 : 조직 내의 긍정적 · 부정적 변화를 인식하는 해외파견종업원은 대부분 본국에 귀환하여 보다 효과적으로 직무를 수행한다. 따라서 기업은 그들에게 최근의 조직정책, 프로젝트, 각종 계획 그리고 인사이동 등에 관한 정보를 규칙적으로 제공하여야 한다. 또한 본국기업의 최고경영자는 해외파견자들을 자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