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바이런의 생애
바이런은 `하룻밤 자고 나니 유명해 졌다`말로 일약 낭만주의 시인으로 급부상하였다. 시인 바이런(George Gordon Byron : 1788∼1824)의 아버지 존 바이런(John Byron)은 프랑스 군사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군대생활을 하였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와 런던에 머물며 사치와 방탕으로 재산을 모두 탕진할 즈음, 돈 많은 후작부인 아멜리아(Amelia)와 사랑에 빠졌다. 그녀가 이혼하자, 존 바이런은 1779년 그녀와 결혼하여 파리에서 사치와 방탕의 생활을 하였다. 그녀는 1784년 1월 26일에 죽을 때까지 3명의 아이를 낳았으나, 살아남은 아이는 1784년에 태어난 아우구스타(Augusta Mary Byron : 1784∼1851)뿐이었다.
1791년 바이런의 아버지는 미남이었으나, ‘미치광이 존’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방종한 가난뱅이 사관(士官)으로, 전처의 자식이 있었다. 후처로 들어온 바이런의 어머니 캐서린 고든은 스코틀랜드의 어느 부호의 재산 상속인이었으며, 바이런은 이 두 사람 사이에서 독자로 태어났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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