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Ⅲ. 결론 (나의 생각)
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사회시간에 십자군 전쟁에 대해 배운 기억이 난다. 그 당시는 십자군 운동의 결과만 보고 실패한 운동이라고 알고 있었고 십자군 전쟁에 대해 너무 수박 겉핥기식으로 쉽게 생각하고 넘겨왔다. 그래서 내가 ‘십자군 전쟁’을 주제로 선정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또 한 가지 이유는 21세기의 전쟁양상은 종교적 이유일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종교전쟁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는 십자군 정쟁에 대해 흥미를 가져보고 이를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을 피로 물들였던 십자군 전쟁이 일어난 원인과 결과를 통해 가져온 영향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십자군 운동은 순히 성지 탈환을 하려던 서유럽인의 욕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또한 십자군 운동을 통해서 문화적, 경제적, 정치적인 발전을 얻었고 이것이 근대로의 이행에 큰 역할을 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즉, 십자군 운동은 국왕의 권위를 강화하고 교황권을 쇠퇴시켰으며, 도시를 발전하게 했고 나아가 비잔틴과 이슬람 문화에 의해 서유럽 문화까지도 향상시켰다.
어떤 역사가는 십자군 운동은 성지회복의 실패…
참고문헌
1. 김희보, 『』그림으로 읽는 세계사 이야기』, 가람기획, 2008
2. 고지기,『세계사』, 청년정신, 2003
3. 미야자키 마사카츠,『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중앙M&B, 2000
4. 임희완『서양사의 이해』, 박영사, 2003
5. W.B 바틀릿,『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 이었다』, 한길사,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