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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리엔지니어링의 의의
BPR은 실로 새로운 것은 아니다. 변화가 없는, 자만하는 또는 경쟁력이 없는
조직에서 관료주의(bureaucracy)와의 싸움은 아주 오래된 것이다. 다윈(Darwin)
은 그것을 그의 적자생존(適者生存; survival of the fittest)에서 보았다. 머피
(Murphy), 파킨슨(Parkinson) 및 피터(Peter) 등은 정태적인 조직을 필연적으로
질식시키는 기본적인 사람문제를 파악하여 유명한 법칙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리
고 오늘날 새로운 제품, 프로세스 및 서비스에서의 기술발전으로 인해 조직이 보
다 생산적이 되어 경쟁력 유지를 위해 대응하여야만 하는 시간이 급진적으로 짧
아지고 있다.
머피의 법칙(Murphy`s Law)은 `무언가 잘못될 것 같으면, 그것은 잘못된
다.`라고 얘기하고 있다. 시간, 인재 및 자금이 없는 조직은 마침내 예기치 못한
일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따라서 명백한 사실은 유비무환(有備無患)(Always
be Prepared)이다. 예기치 못한 것에 대한 예상을 잘 할수록 곧 피해통제도 잘 할
수 있다.
파킨슨의 법칙 (Parkinson`s Law)은 `변화가 없는 정태적인 경우(관료주의),
일은 그에 할당된 시간만큼 확장된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