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⑴ 대우조선소 노조의 투쟁
지난 3월 7일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조직위원회(하노위) 강병재 의장이 대우조선 남문 옆 15만4000 볼트 고압송전탑 위에서 고공 농성을 시작했다. 그는 `비정규직노동자의 임금, 복지, 산업안전, 고용, 노동강도 등 불합리한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대우조선 2만 사내하청비정규직노동조합을 설립하는 데 함께할 것을 선언`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성과배분 직영 하청 동일지급 △중식 전 중회와 퇴근 전 석회 및 중식식당 시간지키기 현장통제 즉각 중단 △하청업체 폐업 시 대우조선에서 전원 고용승계 △고공농성 해결을 위해 대우조선 사장이 직접 교섭에 나설 것 등 4가지 현안문제 해결을 대우조선에 요구했다. 그들은 왜 이렇게 까지 해야만 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