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한국 현대소설을 이용한 다문화교육의 예
1. 김려령의 ‘완득이’와 한국의 다문화가정 자녀의 이해교육
1) 참고자료 : 작가 및 작품 소재
(1) 김려령
1971년 서울 출생.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7년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같은 해 `기억을 가져온 아이`(문학과 지성사)로 마
해송문학상을 수상했고, `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2) `완득이`
2008년 3월 창비 출간, 237쪽.
도시빈민. 장애인, 이주노동자 등 한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지만, 경쾌하고
유쾌한 소설이다. 한마디로 누구나 좋아할 만한, 다문화교육을 위해서라도 읽을 만한 재
미있는 소설이다.
한국에 청소년문학이라는 장르의 붐을 일으킬 정도로 중 · 고등학생에게 적합한 소설이다.
이야기는 주인공인 `나`가 서술한다. 그리고 작품 내 세계는 나의 시선으로 그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완득이의 변화가 더욱 설득력 있게 드러난다. 완득이가 서술자 겸 작중인
물이기에, 문체 또한 마치 고등학생의 글처럼 기발하고 사실적이다.
주인공은 완득이이고 고1이다. 아버지는 카바레에서 충을 추는 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