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국민들의 복지욕구는 끝이 없다. 하나가 이뤄지면 또 다른 하나를 요구하는 것이 국민들의 복지욕구이다. 이런 흐름에 맞춰 무상복지를 둘러싼 논쟁으로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무상급식의 비율은 전체의 17%수준이다. 이는 선진국의 비율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은 수치이다. 그렇다고 이것을 한번에 100%가까이 끌어올리는 무상급식을 당장 시행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실정을 고려하지 못한 이념에 치우친 주장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아이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급식비로 인해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해줘야할 의무가 어른들에게 있다는 것에 이의를 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서울시 세금급식 주민투표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한 ‘단계적 무상급식안’이 서울시교육청이나 서울시의회 민주당이 주장하는 ‘전면 무상급식안’보다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오 시장은 “투표율만 달성되면 6.5대 3.5나 5.5대 4.5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해왔었다. 이 장에서는 단계적 무상급식과 전면적무상급식의 정책논란과 합리적인 실천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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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2011, 데일리안,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세금폭탄 맹폭
노은지, 2011, 데일리메디뉴스, 무상의료, 오히려 `부익부 빈익빈`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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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전,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보건의료, 2011,무상의료는 가능한가?
우경임, 2010, 무상 복지’ 8조 든다는 ‘민주당표 무상의료’… 정부-의료계는 “15조 필요”
이재명, 2011, 동아뉴우스,무상복지 전쟁… 당정 대책마련 부심
이정환, 2011, 사회공공연구소 `수익성 논리 넘어 사회적 투자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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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1, 與·野,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 당당히 승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