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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람답게 살 권리가 있다.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권리가 있다. 인간은 본래의 자연경관에 사회·경제·문화·기술적 영향을 주어, 시각적인 요소는 물론이고 그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활동이나 시민생활, 독특한 분위기, 이미지 등 시각적으로 감지되지 않은 영역을 포괄해 ‘도시경관’을 형성해 왔다. 이미 서구나 가까운 일본에서는 오래 전부터 ‘살기 좋고 아름답게 도시를 가꾸려는 노력’들이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화되어 왔는데, 우리나라도 생활수준의 상승과 더불어 문화적인 풍요로움에 대한 욕구가 늘어나고, 빈번해진 국제교류로 도시가 세계화돼 가면서, 도시환경을 가꾸기 위한 시도가 점증하고 있다. 도시경관은, 행정부서로 따진다면 건축·토목·도시계획·재개발·주택·문화재·도로·교통·공원·녹지·위생·소방 등 아니 걸리는 데가 없는 ‘관계의 예술’이다. 이렇게 복합적이고 총체적인 성격을 가진 탓에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지만, 그 학문적 연구와 성과가 부족했던 게 사실이었다. 디자인이 살아있는 계획적인 도시개발로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고, 각종 개발…
참고문헌
김호경, 2011, 용인신문, 도시경관 개선 위해 도시디자인 업무 강화
이병석, 2010, 한경일보, 아름답고 정감있는 도시 가로 경관
이정형, 2008, 중앙대 건축학부 교수, 해외도시 경관의 매력을 찾아서
안용재, 2011, 경원대 대학원 발행, 조경설계 전공, 문화도시의 가로경관재생을 위한 연계전략 연구
장소성을 고려한 환경설계연구 : 동대문운동장을 중심으로
추용욱, 2009, 홍익대 대학원 발행, 도시계획 전공 라이프 사이클에 대응하는 집합주거 저층부 세대의 가변형 공간계획
한상국, 2007, 중앙대 대학원 발행, 건축설계 전공, 한국적 특성이 반영된 랜드스케이프 건축에 관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