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가 학교 다닐 전에는 교사의 체벌이 많은 편이었다. 사랑의 매라고 해 숙제 안해 온다던지 수업을 방해하는 행위시 바로 매를 맞는 적이 있다. 그중에 폭력적인 교사도 있어 잘못한 것도 없는데 야구방망이로 20대 이상 맞는 기억도 난다. 교과부가 초중고교에 간접체벌을 허용하기로 하고 구체적 범위는 일선 학교가 학칙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체벌이 원칙적으로 금지된 전국 초중고교에 팔굽혀펴기 등 간접체벌과 출석정지 제도가 도입된다. 두발·복장·소지품 등의 학생생활규정을 학칙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학교의 자율권이 확대된다. 또 문제학생에 대한 징계강화를 위해 출석정지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출석정지는 1회 10일 이내, 연간 30일 범위 내에서 시행토록 하고 해당 기간은 무단결석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에서의 간접 체벌을 허용하고, 학교장이 학칙을 통해 학생의 권리 행사 범위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진보 성향 교육감들이 이미 마련했거나 추진중인 학생인권조례와 체벌 전면금지 지침의 수정이 불가피해져, 해당 시·도 교육청 등…
참고문헌
김용택, 2011, 참교육이야기 교육칼럼/학생인권 체벌 금지한다면서 간접체벌은 괜찮다
이덕난, 2010, 입법조사관, 교육학 박사, 주간경향 921호, 학생 간접체벌허용
김연주, 2011, 교실이 무너진다. 꾸짖는 교사에
이유진, 홍용덕, 2011, 한겨레, 교과부, 초중고 ‘간접체벌’ 허용
탁상훈, 2011, 조선일보, 교실이 무너진다, 교과부 `허용` 교육청은 `금지`… 교사들 간접체벌 놓고 혼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2011, 간접체벌도 인권침해’라는 국가인권위 결정에 대한 교총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