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금융의 민영화 문제는 몇 년 동안 몇 차례 시도 했지만 쉽게 풀릴 것 같은 분위기가 들지 않는다. 정부가 내년 상반기까지 우리금융지주를 민영화하기로 했다. 공적자금 투입으로 사실상 국유화된 지 10년 만에 민간 영역으로 돌아가게 되는 셈이다.
정부가 우리금융을 민영화하기로 결정하고 자회사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은 분리 매각, 우리투자증권은 우리금융과 묶어서 팔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매각이나 합병 모두 열어놓은 상태에서 매각 혹은 합병 대상자 기준도 없어 ‘반쪽짜리 방안’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공자위는 공개입찰을 통해 국내 2개사와 외국 1개사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우리금융의 일정 수준 이상(예금보험공사 보유 지분 57% 중 28.5% 이상)과 지방은행의 50%+1주 이상의 지분매각 또는 합병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금융 인수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의 총자산은 196조원으로, 우리금융 같은 대형 금융회사를 인수하지 않고는 자산 300조원이 넘는 케이비(KB)금융이나 신한금융과 맞설 수 없다고 보고 있다. 이 장에서는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주요 일지와 추진방안에 대해 전반적으…
참고문헌
김혜련, 2009, 은행일보, 합병은 KB금융과의 대등합병이, 매각은 토종사모펀드가 바람직해보여
김동렬, 2011, 재경일보,우리은행 노조 지분분산 매각방식으로 민영화해야총력투쟁 선포
박진범, 2011, 재정금융팀장, 내일시론,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 다시 짜라
성현석, 2010, 인수 의지 강한 하나금융, 문제는 현금 동원력
윤예나, 2011, 조선비즈,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경과
조재길, 2011, 한국경제, 우리금융
공적자금관리위원회 (http://www.pbfunds.go.kr)
예금보험공사 (http://www.kdic.or.kr)
우리금융지주 (http://www.woorifg.com)
우리금융 민영화 작업 5개월만에 재개(연합뉴스, ‘11.5.17)
`산은금융+우리금융` 시나리오 대로 가나(파이낸셜 뉴스, ’1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