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필자도 지하철을 수시로 애용한다. 시간도 정확하여, 목적지에 도달하고, 여름철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나와 최상의 교통수준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시민의 발인 서울 지하철에서 소매치기, 폭력 등의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서울 시민은 불안하다. 지하철도 마음 놓고 탈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지하철을 타는 것이 무서울 지경이다.
최근 지하철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나자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성 전용 칸을 다시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범죄 중 42.9%가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였다고 한다. 그러나 여성 전용 칸 설치를 반대하는 의견도 만만치 않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여성 전용 칸이 아닌 일반 칸에 탄 여성들은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갖게 할 수 있다` `모든 남성들을 마치 범죄자처럼 생각하게 돼 남녀 간에 서로 믿지 못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등의 이유를 들고 있다. 또한 지하철역의 치안을 책임지고 관리할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 이 장에서는 지하철 성범죄 성추행의 실태와 예방대책방안에 대해 …
참고문헌
강경윤, 2011, 나우뉴스, 은밀하게 파고드는 검은 손 ‘지하철 성추행’ 없애려면
김경민, 2010, 마이데일리, 성추행, 온상지는 `지하철`-반수가 `무대응`
김승훈, 2007,동아일보, 지하철 성추행 실태, 여성들 “전철 타기 두렵다”
배민욱, 2011, 뉴시스지하철 타기가 무섭고 두려워요,서울서만 하루 평균 6건…시민들 불안에 떨어
조정은, 2007, 서울여성노조 후원회원, 지하철 성추행, 당신들 눈에는 범죄가 아니지?
장윤형,2009, 메디컬투데이, 또 일어난 퇴근길 지하철 성추행, 여성 `행복한` 도시 말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