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략,,,,,,,,,,,, 여러분 연설에 앞서 여러분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해드릴까 합니다. 상점에 들어가 물건을 살 때, 미국 사람은 “돈을 얼마를 내야 그 물건을 살 수 있는가?”를 묻고, 영국 사람은 “그 물건이 얼마나 질기냐?”를 묻고, 프랑스 사람은 “최신 유행이냐, 아니냐?”를 묻고, 일본 사람은 “이 물건 갖다 팔면 얼마의 이익이 남느냐?”를 묻고, 한국 사람은 “이 물건이 가짜냐, 진짜냐?”를 먼저 묻고 난 다음 값을 흥정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는 수 많은 가짜들이 판치고 있습니다. 가짜 식자재, 가짜 화장품, 가짜 청심환, 가짜 박사, 가짜 의사, 심지어 결혼식장에는 친구역할을 대행하는 가짜 결혼하객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점점 가짜와 진짜의 구분이 모호해지고, 가짜가 진짜를 밀어내는 기이한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 이 선거!에서 만큼은 반드시 진짜가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저 000!! 감히 여러분께 순도 100%, 알멩이 중의 알짜배기! 진짜 중의 진짜라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 동안 선거에서 학생회장을 뽑았을 때 내세웠던 공약을 지키는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