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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컴퓨터를 통한 그날에 화제 되는 기사내용을 보고 기사내용 아래에 댓글을 다는 경우도 있다. 이때 좋은 내용이면, 찬성의 글을 비방한 내용이면 안티 글을 쓰는 경우도 있다. 물론 필자가 보는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글을 쓴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다른 댓글을 몇 번 읽어보면 전혀 엉뚱하게 아무 근거 없이 비방하고 무조건 욕하는 댓글도 보아 글 읽기가 많이 거북한 경우도 몇 번 보았다. 그런 내용이 자주 올라오면 짜증나 다음에는 그 기사내용을 안보는 경우도 허다하다. 따라서 안티를 하더라도 객관적이 사실에 입장하여 정확하게 보는 안목으로 해야 하는 것을 피부로 느꼈다.
인터넷에서는 인터넷을 이끄는 리더만 있을 뿐 개인의 의사를 막거나 통제할 수 있는 제약 조건이 없다. 그래서 인터넷은 자유로운 의사 교환의 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경우 민심을 알아볼 수 있는 창으로서, 기업의 경우 훌륭한 마케팅 창구로서 활용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안티사이트의 찬반론과 한계 및 나아갈 길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