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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행복하게 살 권리와 남에게 인정받아 부와 명예를 누릴 특권을 지니고 있다. 즉,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 존재다. 동시에 인간은 사회적 존재다. 인간의 모든 노력은 궁극적으로 행복에 귀결되고 어떠한 인간도‘남’이라고 하는 ‘사회’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행복추구 노력은 사회라고 하는 인간관계 안에서 이루어지고 또 가능해지는 것이다. 더구나 사회가 더욱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인간은 개인의 힘만으로는 살아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행복은 개인과 전혀 관계없이 침해당하는 일이 허다하게 되어간다.
복지국가의 진정한 역할은 국민들이 나서 죽을 때까지 별 불편함이 없이 잘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일 것이다. 복지국가라는 현상은 그것을 앞서 성취한 선진자본주의 국가들 내부에서조차 동일한 모습을 가지지 않았다.
학자들은 복지국가 현상의 다양성을 설명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는데, 적어도 다음과 같은 세 가지의 설명방식들은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다. 복지국가 발전에 관한 이론은 다음과 같이 구분해 볼 수 있다.
1) 복지국가를 산업화의 산물로…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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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준. 2007. “한국의 공공복지는 왜 낙후되어 있나?:제도의 제약과 행위자의 선택을 찾아서.”《한국사회복지학》 제3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