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는 보통 한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자는 말을 흔히 사용하고 있다. 그럼 정체성이 무엇인가? 정체성은 고유성과 창조성으로 이루어진다. 곧 고유성과 창조성의 판단기준은 정체성의 판단기준이 되는 것이다.
작가는 이러한 정체성의 판단기준으로 현재성과 대중성, 그리고 주체성을 들고 있다. 국가 정체성은 헌법 제1조에 명시돼 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1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2항).” 이보다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규정하는 것은 없다. 민족 공동체는 혈연, 지연, 언어, 문화, 역사 등과 같은 객관적인 요소를 바탕으로 하고, 이러한 기초 위에 민족의식이라는 주관적 요소가 추가됨으로써 공고하게 결합된 인간 공동체를 의미한다. 한민족의 정체성은 내가 세계 어느 나라에 있든 간에 한민족으로서의 뿌리를 간직하고 한민족으로서 긍지와 자존심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정체성을 상실하면 역사의식이라든지 한민족으로서의 자존심을 상실하여 어느 민족에도 속하지 않는 뿌리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따라서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
참고문헌
-김재기(2005), 세계 한민족 Diaspora와 네트워크 구축의 정치경제, 21세기 정치학회보 제15권 제2호
-노태돈,한국민족 형성과정에 대한 이론적 고찰, 한국고대사논제1집, 한국고대사회연구소, 1991
-임채완(2008), 지구화시대 디아스포라의 초국가적 활동과 모국, 한국국제정치논총 제48집 1호
-세계한상문화연구단(2005),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세계한민족공동체의 발전, 학술행사자료
-장우진, 조선사람의 기원, 사회과학출판사, 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