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법은 인간이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법으로 인하여 인간들 간에 질서가 유지되어 사회존속의 기본적인 바탕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법에 의해 인간이 종속되고 노예가 된다면 법이 인간을 구속하고 삶을 압박한다면 법은 필요악에 될 것이다. 따라서 법은 인간생활의 적용에 잇어 일정한 법칙과 규칙에 따라 시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법에 따른 개인의 행위가 단지 법이 반사적으로 부여하는 기회의 활용을 넘어서 국가에 의하여 일정 방향으로 유인된 것이라면, 특별히 보호가치가 있는 신뢰이익이 인정될 수 있고 이러한 개인의 신뢰보호가 국가의 법률개정이익에 우선된다고 볼 여지가 있다. 위헌적 법률에 기초한 신뢰이익은 합헌적인 법률에 기초한 신뢰이익과 동일한 정도의 보호, 즉 `헌법에서 유래하는 국가의 보호의무`까지는 요청할 수 없다. 따라서 법의 적용에 있어, 체계정당성 소급입법금지 신뢰보호원칙은 철저하게 지켜져야 할 것이다. 이 장에서는 체계정당성 소급입법금지 신뢰보호원칙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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